고양시
조지다

요진와이시티 자조서 직접 제출해도 될까요

일산요진와이시티처럼 2,400세대가 넘는 대단지는 거래 하나하나가 세무 당국 모니터링 대상이 되기 쉬운 듯합니다 최근 35평형이 8.55억원에 실거래된 사례를 보면 부부 공동명의로 취득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지분 비율을 무조건 5대5로 맞추는 게 정답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동명의로 진행할 때 자금조달계획서를 부동산에 맡기지 않고 직접 제출하는 게 가능한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요. 국토교통부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을 통하면 매수인이 각자 서류를 올릴 수 있습니다 부동산에서 서류가 많다고 난색을 표하거나 자금 출처를 임의로 맞추라고 권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나중에 증여세 조사 시 문제가 될 소지가 있겠네요 본인 소득이나 자산 규모에 맞게 자금 출처를 소명하는 게 가장 안전한 방법인 듯싶습니다 예금 잔액증명서 금액이 계획서와 딱 맞지 않아도 실제 자금 흐름만 객관적으로 증빙되면 큰 문제는 없거든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라도 시스템에 직접 등록하는 게 더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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