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밝은뱀

신혼집 분담 싸울 바엔 원당 능곡 신축이 현실적인 대안임

신혼집 비용 반반 하자니 싸우고 예산 맞추다 파토 나는 경우도 꽤 있나 보네요. 그러다 보니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지정 확정된 거 보니까 해결책이 보입니다 1) 대곡지구 9,300호 공급 확정 2) 기업 용지 확보 위주 자족 도시 개발 3) 공공주택 최소화 조건 국토부가 원래 3만 호 하려다가 고양시 민원 받고 9,300호로 줄였다고 하더라. 공급은 줄고 기업은 들어오니 희소성 면에서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습니다. 대곡 개발 혜택은 옆 동네 원당이랑 능곡이 다 받아먹을 수밖에 없거든요. 원당1구역 같은 브랜드 대단지 신축으로 미리 자리 잡는 게 갈등 줄이는 길이에요 교통만 따지면 능곡 쪽 재개발이 원당보다 낫다는 말도 나오던데 어떤가요? 이동환 시장이 공공주택 대신 기업 유치에 공들이는 거 보면 나중에 가치는 더 뛸 텐데.. 비용 때문에 서로 감정 상하기보다는 대곡 자족 기능 보고 원당·능곡 쪽에서 타협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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