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점잖은하마

신청사 중단에 시위까지, 고양시 행정 불안에 매수세 붙을까요?

어제 퇴근길에 보니까 주교동 쪽에서 또 시청 이전 반대 시위를 하더군요. 이게 벌써 15회차라는데 이 정도면 시 행정 동력이 거의 멈춘 거나 다름없어 보입니다. 최근 세제 개편 얘기로 매수 심리가 좀 살아나나 싶다가도 이런 거 보면 맥이 빠지네요. 신청사 건립 중단 사태가 길어지니까 시정 전반에 대한 신뢰도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온라인 청원도 1만 명 목표로 달리고 있다지만 컨트롤타워가 이리 시끄러워서야 원. 결국 내부 행정 불확실성부터 해소돼야 외부 호재도 온전히 일산 시장에 반영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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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용감한비버

    시청사 문제는 진짜 고양시의 고질병이 돼버린 듯해요. 행정이 바로 서야 집값도 탄력을 받을 텐데 답답합니다.

  • 송아미

    솔직히 시청이 어디 있든 큰 상관없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사업이 지지부진하니까 동네 분위기 자체가 어수선해지네요.

  • 김정솔

    세제 혜택 보고 들어오려던 지인도 신청사 뉴스 보더니 일단 관망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심리에 영향이 확실히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