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꼼꼼한족제비
1개월 전

신원당 6단지 2.6억 회귀, 지금이 하방 지지선일까요?

지금 2억 6,000만 원까지 밀린 신원당 6단지 22평형,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잡는 게 맞을까요? 최근 실거래가를 보면 4억까지 갔던 시세가 정확히 5년 전 매수가인 2.6억 수준으로 '도돌이표'가 됐습니다. 상승분을 전부 반납한 셈인데, 수치상으로는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 가격대에서 더 빠질 리스크가 클까요? 저는 오히려 하방 지지선이 단단하다고 봅니다. 신원당마을은 인근 화정 지역 아파트들보다 용적률이 낮은 편이라 사업성 면에서 유리하거든요. 여기에 고양은평선과 서부선 연계라는 교통 호재가 아직 가격에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도 큽니다. 물론 1인 가구로서 모으는 속도가 고민이시겠지만, 공급 가뭄이 예고된 상황에서 이 정도 가격대면 실익이 충분해 보여요. 다만 재건축은 장기전이라 실거주 만족도를 우선순위에 두고 접근해야 합니다. 수치상 2억 중반대는 안전마진이 확보된 구간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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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날카로운딱다구리
    1개월 전

    2.6억이면 5년 전 가격인데 여기서 더 빠지긴 힘들죠. 실거주면 그냥 고 하세요.

  • 안타까운물개
    1개월 전

    고양은평선 들어오면 입지 자체가 달라집니다. 지금 가격이 매력적인 건 팩트예요.

  • 홍한진
    1개월 전

    용적률 낮은 게 진짜 큰 장점임. 나중에 재건축 이야기 나오면 몸값 제대로 뛸 단지입니다.

  • 굳은청설모
    1개월 전

    저는 작년에 더 비싸게 샀는데 속 쓰리네요. ㅠㅠ 근데 살다 보니 동네 조용하고 살기 좋아요. 너무 고민만 하다가 타이밍 놓치지 마시길!

  • 임별지
    1개월 전

    1인 가구면 22평형 딱이죠. 모으는 속도보다 집값 뛰는 속도가 빠를 때가 많아서 저라면 잡습니다.

  • 서툰여우
    1개월 전

    하방은 확실히 다진 느낌이네요. 단기 차익보다는 10년 본다는 생각으로 들어가면 승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