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당 6단지 2.6억 회귀에 샘터 2단지 갈아타기 고민
신원당 6단지 22평 보유한 30대인데, 지금 비과세 받고 샘터 2단지로 넘어가려니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제가 5년 전에 2억 6천만 원에 들어왔거든요. 한때 4억까지 찍는 거 보고 설렜는데, 지금 시세가 다시 제 매수가인 2억 6천 수준으로 딱 돌아왔더라고요. 중개사님은 "지금이 몸집 키울 타이밍"이라며 샘터 2단지 대단지 인프라를 강조하시는데... 결정 기한이 코앞이라 매일 밤 잠을 설쳐요. 사실 고양시 2024년 재건축 사전컨설팅 결과만 기다리다 지친 것도 있어요. 결과 발표가 계속 밀리니까 불안함이 가시질 않더라고요. 예전에 여기서 갈아타기 조언 받고 용기 냈던 기억이 나서 다시 한번 지혜를 빌려봅니다. 일시적 2주택으로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신축급 대단지인 샘터 2단지로 가는 게 맞는 선택일까요? 아 근데 이건 좀... 취득세랑 이사 비용 생각하면 머리가 하얘지네요. 중개소에서는 "재건축 결과 나오면 이 가격에 못 잡는다"고 저를 엄청 압박하시더라고요. 두서없이 길게 썼는데, 30대 실수요자 입장에서 냉정한 한마디가 절실합니다. 결국은 입지랑 체급을 키우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겠죠?
댓글6개
- 곽수경3개월 전
5년 전 가격이면 진짜 도돌이표네요... 그래도 비과세 구간이면 샘터 2단지 대단지 메리트 보고 던지는 것도 방법임.
- 재미있는날다람쥐3개월 전
사전컨설팅 결과가 생각보다 늦네요. 신원당 6단지 용적률이 낮아서 아쉽긴 한데, 갈아타기는 발 빠를수록 좋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 김은리3개월 전
중개사 말 다 믿지 마시고요. 본인 가용 예산에서 대출 원리금 감당 가능한지부터 엑셀 돌려보세요. 30대면 아직 기회 많습니다.
- 고운스라소니3개월 전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타이밍 놓치고 후회했거든요 ㅠㅠ 실수요면 그냥 마음 편한 곳으로 가세요! 샘터 2단지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으실 거예요.
- 김민태3개월 전
결국엔 입지랑 세대수 싸움이죠. 저라면 비과세 혜택 절대 안 놓칩니다.
- 이하윤3개월 전
취득세 무시 못 하죠... 그래도 상급지 이동은 언제나 옳다 봅니다!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