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반가운생쥐
1개월 전

성사동 큰마을대림 올수리 견적과 매도 가치 따져본 결론

성사동 큰마을대림,현대 매수 후 올수리 견적을 뽑아보고 있습니다. 최근 33평이 3.5억(8월 28일)에 거래됐는데, 인테리어에 평당 200 이상 태우는 게 맞는지 계산기 두드리는 중입니다.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타이밍이랑 취득세까지 따져보니 인테리어 비용이 나중에 매도가에 녹아들 수 있을지가 관건이네요. 다행히 성사혁신지구에 기업 유치가 논의되고 있어서 동네 자급자족 기능이 강화될 것 같습니다. 직주근접 수요가 붙어주면 구축이라도 수리 잘 된 집은 확실히 경쟁력이 있거든요. 단순 주거지일 때보다 입지 가치 보전 측면에서 유리해 보입니다. 여기에 원당7구역 스카이 브릿지 설계 소식까지 들리니 지역 눈높이가 확 올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주변에 랜드마크가 들어오면 구축 수리도 그에 맞춰 트렌디하게 가야 합니다. 나중에 매도할 때 '요즘 집' 느낌이 안 나면 감가 방어가 힘들 수도 있겠다는 판단이 서네요. 턴키 업체 선정할 때도 이 지역 변화를 이해하는 곳인지 체크리스트에 넣었습니다. 기본 샤시나 단열은 당연하고, 매수자가 선호할 레이아웃을 제안해줄 수 있는지가 1순위입니다. 결국 성사동 구축 올수리는 실거주 만족을 넘어 자산 관리 전략인 것 같습니다. 판단이 갈리는 지점은 동네 호재를 믿고 하이엔드로 가느냐, 아니면 철저히 표준 견적에 맞춘 가성비 수리로 가느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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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작은새우
    1개월 전

    구축은 인테리어 평당 200 넘기면 나중에 돌려받기 힘들어요. 적당히 타협하시죠.

  • 변다리
    1개월 전

    성사동은 원당7구역 들어오면 분위기 완전 바뀔 텐데 저라면 샤시는 제일 좋은 거로 합니다.

    강기욱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기본기가 중요하긴 한데, 기업 유치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잡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요? 저도 갈아타기 대기 중이라 남 일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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