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텔 포기하고 고양더샵포레나 선택한 건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서울 좁은 아파텔에서 대학생 아이들과 부대끼며 살 뻔했던 작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을 쓸어내려요. 좁은 전용면적에 답답해하던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잠도 못 잤는데, 고양시로 눈을 돌린 게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 되었거든요. 제가 정착한 고양더샵포레나는 2,601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만 걸어도 공원 같아서 매일이 감동이에요. 서울 전출자가 경기도에서 고양시로 가장 많이 온다더니, 킨텍스원시티3블럭 같은 대장주들 사이에서 고민하다 이곳에 왔는데 이웃분들 매너도 너무 좋으시고 커뮤니티 문화도 정말 따뜻하네요. 특히 얼마 전 김윤덕 국토부 장관님이 창릉지구 현장 점검차 방문하셨다는 소식에 우리 동네 미래가 더 밝아 보여서 든든하더라구요. 3기 신도시 속도감 있게 추진되는 거 보니, 아이들 나중에 독립할 때쯤엔 이 지역 가치가 지금과는 비교도 안 되게 올라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저녁마다 아이들이 넓은 거실에서 각자 시간을 보내고 단지 내 산책로를 걸으며 웃는 모습 보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예전엔 좁은 집이라 지인들 초대도 못 했는데, 이제는 주변에 우리 집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해요. 이사온지 얼마 안 됐지만 이 평온한 일상이 너무 소중해서 절대 다시 서울 좁은 틈바구니로 돌아가고 싶지 않네요.
댓글3개
- 이혜우1개월 전
맞아요! 저도 비슷한 고민하다가 넓은 집으로 왔는데 아이들 표정부터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 젊은물개1개월 전
포레나 단지 조경 진짜 예쁘죠. 저도 주말마다 산책 가는데 힐링 그 자체더군요. 탁월한 선택하신 것 같습니다.
- 아름다운산양1개월 전
서울 아파텔은 감가 생각하면 정말 답 안 나오는데 고양시 대단지는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셈이죠. 창릉 호재까지 업었으니 앞으론 웃을 일만 남으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