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이진주
1개월 전
서울은 폭락이라는데 지축 푸르지오 신고가 쓴 거 보셨나요
출근길에 강남 아파트값 수억씩 뚝뚝 떨어진다는 기사 보고 가슴이 덜컥 했어요. 겨우 마음 굳혔는데 와이프는 옆에서 지금이라도 관두자고 난리고... 근데 제가 눈여겨본 지축 푸르지오는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라 당황스럽네요. 서울은 난리라는데 여기는 11.3억에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생각해보면 2022년 그 무서운 하락장 때도 그랬죠.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9억 선을 기어코 지켜내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 버티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연신내 GTX 호재가 코앞이라 서울이랑은 아예 체급이 달라지는 느낌? 거품 아니냐며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전 오히려 확신이 생겨요. 단계별로 단단하게 밟고 올라온 가격이라 쉽게 무너질 숫자가 아니니까요. 결국 서울 하락세랑 상관없이 지축은 자기 갈 길 갈 것 같음. 조정기에 이 정도 방어력이면 나중에 불붙을 땐 더 무서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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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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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영1개월 전
11억 3천이면 진짜 대단하네요. 서울 외곽 신축은 이제 저세상 가격인 듯...
- 빠른딱다구리1개월 전
지축은 삼송이랑은 또 결이 다르죠. GTX-A 개통되면 연신내 금방이라 직주근접 메리트가 확실함.
- 깊은꿀벌1개월 전
솔직히 지금 11억 넘게 주고 들어가는 건 오버 아닌가요? 강남이 꺾이면 결국 시간차 두고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뼈저린꽃게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축은 실거주 만족도가 높아서 매물이 안 나와요. 하락장에서도 9억 버틴 건 진짜 인정해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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