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바른박쥐
샘터2단지 3.5억인데 분담금 걱정 덜려면 신청사 대안이 맞겠죠
분당 쪽 재건축 분담금 예상치 나오는 거 보셨나요? 동일 평형으로 가는데도 수억 원씩 더 내야 한다는 소식에 남의 일 같지 않던데요 샘터2단지 25평이 이달 초에 3억 5,500만 원에 거래됐던데, 집값과 맞먹는 분담금 이야기가 나오니 구축들 위기감이 상당해 보입니다 지자체 재정이 탄탄해야 재건축 지원도 기대할 텐데 고양시 상황은 좀 걱정스럽네요. 주교동에 수천억 원을 들여 신청사를 새로 짓겠다는 계획이 여전히 논란이던데요. 시 재정이 넉넉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도 계속 나오는데, 이런 대규모 예산 집행이 강행되면 민생이나 노후 단지 정비 예산은 밀릴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미 지어놓은 백석동 업무빌딩을 활용하면 예산을 훨씬 아낄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대안으로 대곡역 인근을 꼽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지금처럼 공사비 무서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이 가장 현실적인 선택인 듯합니다 시에서 행정력을 백석동 이전으로 집중해서 재정 여력을 먼저 확보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야 샘터2단지 같은 노후 단지들도 분담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기대해 볼 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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