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2단지 정리하고 DMC한강삼정 갈아타기, 실익 있을까요?
서울 전출자가 고양시로 가장 많이 유입된다는데 정작 현장은 조용하네요. 고양시 하락세가 생각보다 길어지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자산 압축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현재 거주 중인 샘터2단지와 갈아타기 후보지를 수치로 비교해 봤습니다. 보유 단지: 샘터2단지 (2,920세대 대단지, 25평형 시세 3.1~4.2억 선) 목표 단지: DMC한강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 (366세대, 평당 약 3,999만 원) 입지 변수: 창릉지구 장관 방문으로 개발 속도 기대감 상승, DMC 인접성 우위 객관적으로 입지는 DMC 라인이 압승인데 가구 수가 적은 게 걸립니다. 샘터2단지는 세대수가 깡패라 하락기 방어는 되지만 반등 탄력이 약해 보여요. 지금 시장에서 평당 4,000만 원에 육박하는 핵심지를 잡는 게 맞는지 계산이 안돼네요. 세금 부분도 검토 중인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활용하면 취득세 부담은 줄겠죠. 다만 대출 금리랑 취득세 1~3% 구간 생각하면 실투자금이 꽤 들어감. 확실히 하락기가 길어질수록 똘똘한 한 채로 모으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댓글5개
- 빨간낙타1개월 전
저라면 무조건 DMC로 갑니다. 상승기 오면 평당 가격 격차 더 벌어질 거예요.
- 깊은오소리1개월 전
샘터2단지 2,920세대 무시 못 하죠. 근데 지금은 입지 독점이 더 중요한 시기임.
- 박진찬1개월 전
분석하신 내용 보니까 이미 마음은 정하신 것 같은데요? DMC한강삼정 평당 4천이면 고양시 대장급인데 나중에 창릉 들어오면 시너지 효과 분명히 있을 겁니다. 세금 계산만 다시 꼼꼼히 해보셔요.
- 이가인1개월 전
일시적 2주택 타이밍 잘 잡으셔야겠어요. 요즘 매수가 붙질 않아서 선매도가 필수일 듯합니다.
- 김영세1개월 전
창릉 속도 붙는 거 보면 덕은이나 향동 쪽 핵심지가 결국 승자죠.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이라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