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별용
1개월 전

샘터2단지 비과세 받고 갈아타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진짜 고민이라 글 올려봐요. 저희 집이 지금 행신동 샘터2단지 25평에 살고 있거든요. 애들이 커가니까 방 세 개짜리로 넓혀가야 하나 싶은데, 친정 엄마는 이 근처가 살기 편하다고 그냥 있으라고 하시네요. 근데 마침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기간이 얼마 안 남았어요. 지금 여기 2,92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관리비도 싸고 참 좋은데, 호가 보니까 25평형이 3억 6,400만 원 정도 하더라고요. 이거 정리하고 대출 좀 보태서 장성3단지건영 53평 같은 큰 평수로 확 가버릴까 싶기도 하고요. 거기 최근에 7억 4,000만 원 찍었다는 소리 들으니까 마음이 조급해지네요. 사실 샘터2단지가 화정 쪽보다 용적률도 낮아서 나중에 몸테크 하기도 나쁘지 않다는데, 학원가 생각하면 또 마음이 갈팡질팡해요.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이 참에 상급지로 이동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익숙한 여기서 애들 학교 보낼 때까지 버티는 게 상책일지..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진짜 밤에 잠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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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호민
    1개월 전

    샘터2단지면 애들 키우기 실거주로 최고죠. 저도 거기 살 때가 제일 편했어요.

  • 희망찬물총새
    1개월 전

    장성건영 53평이면 완전 대형인데 부럽네요. 7.4억이면 샘터 팔고 대출 좀 받으시면 가능하실 듯!

  • 한재예
    1개월 전

    비과세는 무조건 챙겨야 함. 국가에서 주는 공짜 돈인데 놓치면 나중에 진짜 피눈물 나요. 지금 타이밍에 갈아타기 하시는 거 전 찬성이에요.

  • 포근한사슴
    1개월 전

    애들 교육 생각하면 학원가 가까운 쪽이 나중에 편하긴 하더라고요. 친정 가까운 것도 무시 못 하지만, 결국은 애들 공부 환경 따라 움직이게 되는 게 엄마 마음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