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김가윤
1개월 전

분당 4억 폭락설에도 포레나킨텍스 호가 16억대 버티는 이유

요즘 커뮤니티 보면 분당 4억 대폭락이니 뭐니 자극적인 글들이 정말 많이 보이네요. 저도 데이터 긁어보는 게 취미라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봤는데, 일산 현장은 분위기가 전혀 다릅니다. 일산서구가 작년 3월 이후 무려 72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01% 상승 전환에 성공했거든요. 자극적인 폭락 선동과는 정반대로 실질적인 데이터 반전이 일어난 셈입니다. 이런 반등의 중심에는 결국 킨텍스권역 같은 핵심지의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있습니다. 포레나킨텍스 전용 84㎡ 매물 호가가 16억 5천까지 치솟은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실거래 12억 대비 호가가 4억 넘게 높게 형성된다는 건 집주인들이 하락론을 비웃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오히려 핵심 입지 물건은 부르는 게 값인 시장이 다시 오고 있어요. 여기에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같은 광역 교통망 사업도 추진 중이라 하방 지지력이 탄탄합니다. 26년 하반기 우상향 시장 진입을 앞두고 공포에 질려 핵심지를 놓치는 게 가장 큰 리스크 아닐까 싶네요. 결국 일산은 대폭락이 아니라 킨텍스발 똘똘한 한 채 랠리를 준비하는 단계라고 봅니다. 하락론에 휘둘리기보다 지금은 확실한 한 채를 선점하는 게 최종 승자가 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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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희윤
    1개월 전

    확실히 킨텍스 쪽은 일산 내에서도 아예 별개 세상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 서툰북극여우
    1개월 전

    호가만 높은 거 아님? 거래가 돼야 진짜지 16억은 좀 오바 같은데

  • 무서운딱다구리
    1개월 전

    72주 만에 반등이라니 의미가 큽니다. 국토부 숫자만큼 정직한 게 없죠. 결국 갈 놈은 가는 장세가 오나 봅니다. 하락론자들 말 듣고 기다리다가는 진짜 벼락거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