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김루현
1개월 전

분당보다 설레는 일산서구 72주 만의 반등과 문촌16단지 시그널

분당이나 서울 중급지들 날아가는 거 보면서 마음 졸이던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엔 일산만 너무 조용한 거 아닌가 싶어서 괜히 배 아프고 그랬거든요. 근데 요새 일산서구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드디어 72주 만에 매매가격이 0.01% 상승으로 고개를 들었더라고요? 길고 길었던 하락 터널을 지나서 이제야 제대로 기지개를 켜는 기분입니다. 사실 숫자보다 더 와닿는 건 실제 거래예요. 주엽동 문촌16단지 뉴삼익 34평형이 7월에 6억 800만원에 찍혔더군요. 직전보다 1,300만원이나 올라서 거래된 건데, 이게 바닥을 다졌다는 확실한 신호죠. 살다 보니 일산만큼 충전되는 동네가 또 없다는 걸 매일 느껴요. 여기에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같은 큰 호재들까지 착착 진행 중이잖아요? 지금은 분당에 밀려 저평가된 것처럼 보여도, 입지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봐요. 특히 1기 신도시 특별법이 본격화되는 2026년 하반기가 되면 상황이 완전히 바뀔 겁니다. 지금의 반등이 단순한 반짝임이 아니라 거대한 우상향의 시작점인 이유예요. 분당이 무거워진 만큼, 이제는 실속 있는 일산이 주인공이 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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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고마운산양
    1개월 전

    일산은 진짜 살수록 정이 가는 동네죠. 저도 문촌마을 사는데 공원 산책할 때마다 힐링 그 자체임.

  • 줄기찬개미
    1개월 전

    72주 만의 반등이라니 감격스럽네요ㅠㅠ 킨텍스 쪽 훈풍이 주엽까지 확실히 번지는 모양새예요.

  • 밝은까치
    1개월 전

    근데 특별법 기대감만으로 들어가기엔 아직 재건축 속도가 변수 아닌가요? 분당만큼 빠를지 의문이긴 함.

    이도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일산은 이미 실거주 만족도가 넘사벽이라... 교통 호재만 터져주면 금방 따라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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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빈태
    1개월 전

    인천 2호선 연장에 특별법까지 겹치면 2026년엔 진짜 다른 세상일 듯합니다. 지금이 딱 진입 적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