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이면 킨텍스원시티(2블럭) 주상복합이 서울 구축보다 낫지 않나요
예전엔 월급 150만 원으로도 서울에 내 집 마련이 가능했다는 게 참 격세지감입니다. 제가 2014년쯤 길음뉴타운 30평대를 3억 중반에 잡아서 9억에 던지고 나왔거든요. 근데 지금은 서울에서 밀려난 분들이 고양시로 제일 많이 넘어온다는데, 이게 참 씁쓸하면서도 현실이죠. 서울 집값 상승세에 지쳐서 넘어오는 실수요자들 마음, 저도 산전수전 겪어봐서 잘 압니다. 아이 없는 딩크족 부부라면 굳이 서울 낡은 아파트 붙잡고 고생할 필요 없다고 봐요. 킨텍스원시티(2블럭) 같은 주상복합이 생활 만족도 면에서는 압승이거든요. 여기가 총 959세대인데 주차도 세대당 1.42대라 서울 구축의 주차 전쟁이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35평형 호가가 12억에서 16.5억까지 나오는데, 이 정도면 서울 웬만한 곳 상급지 진입 가격이죠. 사실 경기 북부 쪽이 하락세가 길어지면서 매수 타이밍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금리도 오르고 대출도 조이니까 섣불리 발이 안 떨어지는 게 당연해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럴 때가 기회라고 봅니다. 남들 다 달려들 때는 이미 늦은 거라, 지금처럼 조용할 때 킨텍스 주변 입지 좋은 대장주를 선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집은 내가 발 뻗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잖아요? 인프라 다 갖춰진 신축 주상복합에서 삶의 질 챙기면서 자산 가치 지키는 게 실속 있는 투자예요. 서울 이름값에 매몰되지 말고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실리를 챙기는 게 최고죠. 과거 사례를 봐도 결국 입지 좋은 신축은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댓글5개
- 장정윤1개월 전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딩크인데 주차 편하고 슬리퍼 신고 인프라 다 누리는 게 최고더라고요.
- 우아한딱다구리1개월 전
호가 16억대면 웬만한 서울 신축급인데 확실히 일산 대장은 가격이 짱짱하네요.
- 박욱오1개월 전
제가 알기로 원시티 쪽은 실거주 만족도 진짜 높다고 들었어요. 다만 취득세나 관리비는 미리 계산해 보셔야 할걸요?
- 이찬연1개월 전
요즘 금리가 무서워서 선뜻 손이 안 가네요... 근데 원시티 같은 곳은 나중에 다시 오를 때 무섭게 튀어 올라서 고민됩니다.
- 김훈하1개월 전
과거 길음뉴타운 익절 경험 부럽습니다! 혜안이 대단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