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 1% 반등과 창릉 착공이 도심권 재개발에 주는 확신
요즘 일산 망한다 어쩐다 말이 많지만 정작 수치 보면 덕양구 쪽은 기운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올해 아파트값이 벌써 누적 1%나 올랐다는데 직접 나가보니 행신동 샘터2단지 같은 대단지들은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중개사 말보다 실제 발품 팔아보니 창릉신도시 토공사 현장의 그 활기찬 기운이 인근 도심권 재개발 단지들 몸값을 제대로 밀어 올리는 모양새예요. 특히 창릉이랑 딱 붙어있는 도심권 재개발 구역들은 사업성 검토부터가 부도심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게 느껴지더군요. 부도심 쪽은 서부선 개통까지만 10년 넘게 기다려야 한다는 소리에 조합원들도 지쳐가는 기색이 역력한데 말이죠. 반면 도심권은 이미 갖춰진 인프라에 창릉 호재까지 얹히니 사업 속도 자체가 붙을 수밖에 없어요. 교통 불확실성 리스크를 안고 가는 부도심과는 갈수록 격차가 벌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하지만 이런 팩트를 올리면 꼭 일산이네 아니네 하며 지역 감정 섞인 비방글들이 달려서 참 속상하더라고요. 실제 거주 환경이나 아이들 교육 생각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보다 안티분들 목소리가 너무 커서요. 결국 건강한 정보 공유가 안 될 것 같아 이번엔 댓글을 막아두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불필요한 논쟁에 힘 빼기보다 사업성 확실한 도심권 구역의 미래 가치에 집중하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덕양구의 1% 반등은 시작일 뿐이고 창릉이 실체화될수록 도심권 재개발의 우위는 더 굳어질 겁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한 현장의 확신을 믿고 가는 게 가족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2개
- 고인하1개월 전
창릉 공사 현장 가보니 확실히 속도가 붙긴 했더군요. 도심권 재개발은 정말 입지가 깡패인 것 같아요.
- 최찬석1개월 전
서부선 10년 대기는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 실제로는 더 걸릴 텐데 부도심 쪽은 진짜 힘들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