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양예규
대곡 9,300호 확정 소식에 요진와이시티 가치 다시 따져보게 되네요
대곡역 인근 대장동 일대가 드디어 지식융합단지로 묶였다는 고시문을 오늘에서야 제대로 확인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니 일산 초입에서 대장 역할을 하던 요진와이시티가 앞으로 어떤 흐름을 보일지부터 궁금해지던데요 원래 3만 호 계획에서 9,300호로 공급이 확 줄었다는데, 이게 인근 단지들 입장에서는 물량 부담을 덜어주는 호재가 될까요? 다만 주거보다 자족 용지 비중을 높였다고 하니, 실제로 어떤 기업들이 들어오느냐에 따라 동네 체급이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지난달 25평 실거래가 6.75억 원까지 찍혔던데, 10년 넘은 연식에도 대곡의 교통 인프라를 공유하며 시세를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대곡의 신축 주거지와 요진이 서로 시너지를 내며 고양시의 자족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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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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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저린북극여우
대곡이 주거 단지보다는 기업 유치 위주로 간다는 방향 자체가 요진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 아닐까요? 주변에 집이 너무 많이 들어오면 오히려 경쟁이 심해질 텐데, 일자리가 늘어나는 방향이라면 배후 수요 면에서 훨씬 안정적일 듯해요. 다만 기업 유치가 계획대로 될지는 더 확인해봐야죠
- 정지린
아무리 대곡이 좋아져도 요진도 이제 10년 차가 넘어가는데 신축 선호도를 이길 수 있을까요? 대곡 신축들 입주 시작하면 실거주 수요가 그쪽으로 분산될까봐 그게 좀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