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둥근박쥐
대곡 9,300호 확정이 요진와이시티 반등 신호탄 될까요
성남 시장님 발언도 논란이라지만 우리 고양시 신청사 꼬이는 거 보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 그런 와중에 일산 랜드마크인 요진와이시티 쪽 분위기도 예전 같지 않다는 게 느껴져요 최근 25평이 6.75억에 거래된 거 보면 힘이 빠진 느낌입니다 송도나 청라로 넘어가는 분들이 늘어나는 것도 정주 여건에 대한 불안감 때문이겠어요 그럼 일산은 이대로 주저앉는 걸까요? 저는 이번에 고시된 대곡역세권 지구단위계획이 마지막 기회라고 봅니다 9월 27일에 대곡역세권 지식융합단지 지정고시가 드디어 떴더군요 여기가 베드타운 딱지를 떼느냐 마느냐가 요진와이시티 같은 인근 단지들 향방을 가를 겁니다.. 주택 공급만 늘리면 일산에 득이 될 게 있을까요? 다행히 국토부 원안 3만 호에서 고양시 민원을 반영해 9,300호로 확 줄였다고 하네요 대신 그 자리에 기업용지를 채우는 자족도시 모델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일자리가 들어와야 요진와이시티 35평 평균 9.95억 하는 호가도 탄탄하게 받쳐줄 텐데 말이죠 다만 계획대로 기업들이 정말 들어올지는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신청사 사례처럼 행정이 꼬여서 시간만 끌면 자산 가치 회복도 늦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이번 대곡 고시는 이전과는 다른 흐름인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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