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유세규

대곡 고시 확정되니 요진와이시티 위상이 달라 보임

마곡이 강남 대안으로 뜨는 거 보니까, 대곡역세권 지구단위계획 고시된 게 더 크게 다가오네요. 그런데 요진와이시티는 원래도 마곡 접근성이 장점이었는데 이번에 대곡이 기업 용지 위주로 확정되면서 직주근접 가치가 아예 새로 쓰일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이동환 시장이 주택 줄이고 자족용지 늘린 게 베드타운 탈피에는 확실히 한 수였던 것 같네요 실제로 35평 호가 8.8억부터 13억까지 잡히던데 대곡 업무지구가 마곡만큼만 올라와준다면 이 동네가 일산 하급지 이미지를 벗는 동력이 되겠죠. 대곡에 들어올 기업들의 실체가 마곡 수준의 파급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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