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 개발과 원당7구역 랜드마크화가 바꿀 고양시 중심축
최근 세제 개편안 동향을 보면서 자산 옥석 가리기가 정말 중요해졌다는 걸 느낍니다. 세 부담이 실거주 한 채로 집중되는 흐름이라, 결국 대곡역세권처럼 확실한 국책 사업 영향권에 있는 곳으로 눈이 쏠릴 수밖에 없거든요. 특히 원당 지역 내 성사혁신지구는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더라고요. 기업 유치를 통해 자급자족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 중인데, 고양시가 베드타운 딱지를 떼려는 의지가 수치에서부터 보입니다. 이런 혁신지구 배후지로 원당7구역이 맞물리는 시너지도 무시 못 할 수준입니다. 주변에 들리는 바로는 일산 최초로 스카이 브릿지 설계까지 검토될 정도로 랜드마크화에 진심이라더군요. 기존의 구도심 이미지를 완전히 벗고 신도시를 능가하는 덕양의 주거 정체성을 세우려는 게 느껴집니다. 결국 인프라가 쏟아지는 대곡과 그걸 받쳐주는 원당의 고밀 개발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이런 식의 자급자족형 개발은 고양시 내 부의 지도를 바꾸는 결정적인 계기가 될 게 뻔하거든요. 일산 끝자락이라는 인식도 대곡 시대가 열리면 옛말이 될 것 같습니다. 원당의 자급자족형 고밀 개발이 완성되면, 덕양구가 고양시의 실질적인 중심지로 자리 잡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판단됩니다.
댓글4개
- 짧은닭1개월 전
성사혁신지구 기업 유치만 계획대로 되면 원당은 진짜 천지개벽이죠. 대곡이랑 묶어서 보면 입지 깡패 맞음.
장리성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결국 일자리가 들어와야 가격 방어가 됩니다. 원당7구역 스카이 브릿지도 기대되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영리한말1개월 전
글쎄요, 대곡 개발이 말만 나온 지가 수십 년인데 원당까지 온기가 퍼지려면 족히 10년은 더 걸리지 않을까요?
- 예쁜북극여우1개월 전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보면 가성비는 확실히 원당 쪽이 낫습니다. 킨텍스 쪽은 이미 너무 비싸서 진입 장벽이 높거든요.
- 신우배1개월 전
취득세나 종부세 개편안 나오는 거 봐서 갈아타기 타이밍 잡아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