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안나혁
능곡 5구역 철거와 백송5단지 재건축 속도전의 상관관계
능곡 5구역 철거 소식이 들리니 대곡역세권 개발이 이제 정말 가시권에 들어온 모양입니다.. 대곡역까지 버스로 10분 정도면 닿는 백석동 쪽으로도 자연스럽게 시선이 옮겨가게 되네요.. 특히 백송마을 5단지는 재건축 동의서 징구 2주 만에 60%를 넘겼다는 데이터가 꽤 인상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백송마을 용적률이 163% 수준이라 그런지 일산 내에서 정비 사업 속도가 유독 눈에 띄는 편이에요 이 정도 속도면 입지적 장점에 사업성까지 더해져서 대곡역 배후 주거지로 자리를 잡을 것 같습니다 창릉역 인접 단지들이 현재 10억에서 11억 원대 시세를 형성하고 있는 점도 백석동엔 긍정적인 지표예요.. 주변 신축 가격이 이렇게 버텨주면 노후 단지들이 정비 사업을 추진할 때 가격적인 지지선 역할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능곡의 변화는 인근 구도심 단지들의 속도전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주 편의성과 재건축 속도를 다 잡는 곳이 앞으로 고양시 시장을 주도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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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저린물개
동의율 60%는 놀라운 수치긴 한데 분담금 문제가 해결되어야 진짜 속도가 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