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점잖은하마
능곡 2구역 vs 5구역, 대곡역 호재 속 대장주는 어디일까요?
고양시 3호선 라인에서 국평 갈아타기 수요가 늘면서 능곡 재개발 구역을 지켜보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대곡역 GTX-A 호재가 워낙 크다 보니 배후 주거지인 능곡 2구역과 5구역의 가치를 다시 따져보게 되네요 입지를 보면 백석동에서 대곡역까지 버스로 10분 정도 걸리는데, 능곡 구역들은 이보다 훨씬 가까운 직접 수혜권이라 입지적 이점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래서 가격을 가늠해볼 비교 기준으로 창릉역 인근 동일스위트 시세를 살펴봤는데, 현재 10억에서 11억 원 수준을 형성하고 있던데요. 다만 최근 그쪽 신축 단지들도 가격이 좀씩 빠지는 추세라 능곡 재개발의 일반분양가나 프리미엄 산정 때 이 수치를 신중하게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능곡 2구역은 대단지 규모에서 압도적이지만, 5구역은 능곡역 접근성이나 초중고를 품은 실거주 편의성 면에서 사업 속도가 붙으면 만만치 않은 대항마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곡역세권 개발이 가시화되면 2구역이 대장주 입지를 굳히겠지만, 실거주 효율을 따지는 수요층에게는 5구역의 경쟁력도 결코 뒤처지지 않는 구도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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