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박기윤
1개월 전
금리 인상보다 원당7구역 천지개벽 속도가 더 무서운 이유
한은에서 금리 또 올린다는 뉴스 보셨어요? 가슴이 덜컥 내려앉으면서도 한편으론 왜 시장은 딴판인지 참 혼란스럽네요. 정부에서 규제 완화 시그널을 계속 줘서 그런지, 제 주변은 오히려 원당7구역 주민설명회 소식에 눈이 번쩍 뜨인 분위기더라고요. 재개발 구역들 보면 금리 무서워서 멈출 법도 한데, 여기는 9월에 설명회 잡히고 속도 내는 거 보니 확실히 갈 곳은 가나 싶음. 게다가 옆에 성사혁신지구 개발로 일자리까지 같이 들어오면, 원당역 일대가 베드타운 벗어나서 덕양의 진짜 중심이 될 거라는 기대감이 장난 아니네요. 결국 금리 0.5% 더 내는 것보다, 내 집 앞이 천지개벽해서 가치가 점프하는 게 훨씬 무서운 속도로 반영되는 것 같아요. 남편은 아직도 보수적으로 보지만, 공급 절벽 생각하면 지금 원당처럼 변신하는 곳을 선점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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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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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재안1개월 전
공감합니다.. 결국 입지 변하는 곳은 금리가 문제가 아니더라고요.
- 정혁찬1개월 전
9월 설명회 가보실 건가요? 저도 연차 쓰고 가볼까 고민 중입니다ㅠ
- 붉은표범1개월 전
원당이 예전의 그 원당이 아니죠. 성사혁신지구에 기업만 제대로 들어오면 게임 끝임.
- 최건원1개월 전
글쎄요, 아직 입주까지 한참 남았는데 금리 부담 무시 못 할걸요. 전 좀 더 지켜보렵니다.
임원용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윗분 말씀대로 시간은 걸리겠지만 원당7구역 정도면 덕양구 대장 자리 노려볼 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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