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배진
1개월 전
금리 인상보다 원당7구역 단독 재개발 속도가 더 무섭네요
한은에서 금리 또 올린다고 하니까 주변에서 걱정들이 참 많으시네요. 근데 제가 매일 이 동네 돌아다니며 느끼는 건데 원당7구역은 분위기가 좀 달라요. 우선 작년에 GH 철수 확정되면서 불확실성이 싹 사라졌거든요. 오히려 지지부진하던 통합 개발 대신 단독으로 가자는 목소리가 커졌죠. 여기에 고양시장이 직접 나서서 챙겨주니까 주민들 기대감이 장난 아니에요. 9월에 시에서 주관하는 설명회도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는 시장님이 밀어주는 게 눈에 보일 정도라 든든합니다. 금리 부담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내년 상반기 구역 지정이라는 확실한 로드맵이 있잖아요. 결국 대외적인 악재보다는 우리 동네 사업 속도가 더 중요한 법이죠. 확실히 관이 주도해서 속도를 내주니까 주변 영끌 걱정하는 목소리랑은 다른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이 정도 행정 지원이면 금리 인상 파도도 충분히 넘을 것 같아요. 저는 이번 조정기가 오히려 기회라고 봅니다. 나중에 구역 지정되고 나서 후회하면 늦으니까요. 이러다 또 금세 프리미엄 붙어서 멀어질까 봐 소름 돋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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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약빠른호랑이1개월 전
시장님이 직접 9월 설명회까지 챙기시는 거 보면 이번에는 진짜 다르긴 한가 봐요. GH 나간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요.
- 수줍은돌고래1개월 전
금리가 0.25%p 또 오르면 몸테크 하시는 분들 이자 부담 장난 아닐 텐데... 너무 낙관적인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