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또 올렸네요 도래울 7단지 분위기 괜찮을까요?
금리가 0.25% 결국 올랐다는 소식에 아침부터 동네 분위기가 좀 가라앉은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창릉역 착공 소식 들리고 나서 한창 열기가 오르던 참이었는데 갑자기 찬물을 끼얹는 느낌이라… 도래울 7단지가 지난달에 10억 8,000만 원 찍으면서 이제 막 기지개 켜는 분위기였거든요. 아침에 산책하며 공사 현장 보니까 창릉역사는 열심히 올라가고 있긴 한데, 매수 대기하던 분들은 금리 때문에 일단 한 발 뒤로 물러나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창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유일한 입지라는 점은 변하지 않잖아요? 예전에 여기 논밭이던 시절부터 봐온 입장에서 보면 지금 가격도 사실 격세지감이긴 합니다. 실거래가랑 호가 차이가 좀 벌어졌다는 이야기도 들리는데, 결국 실거주하실 분들은 금리보다 창릉역 개통 가치에 더 집중할 거라 믿어보렵니다.
댓글5개
- 정호혁2개월 전
금리 무섭긴 한데 창릉역 공사 돌아가는 거 보면 또 마음이 달라지죠.
- 당찬강아지2개월 전
도래울 7단지 10.8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음. 근데 금리 저렇게 올리면 영끌족들은 진짜 버겁긴 하겠네요.
- 기쁜여우2개월 전
옆 동네 향동은 고압선 이슈 때문에 주춤한데 그나마 도래울은 창릉역 호재가 확실해서 다행이라고 봐요. 실제로 살아보면 지하철 들어오고 안 들어오고가 삶의 질 자체가 다르거든요. 금리 인상기도 결국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 아닐까요?
- 큰비버2개월 전
호가만 높고 거래는 좀 뜸해질 듯요.
- 나우명2개월 전
실거래가는 이미 10억 넘겼는데 대출 금리가 저러면 매수세는 확실히 꺾이겠네요. 동네 오래 사셨으면 아시겠지만 결국 역세권 대장이 제일 먼저 회복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댓글로 분위기 좀 더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