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임진준
1개월 전

금리 공포에도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 11.3억 버티는 이유

금리 또 올린다는 소식에 철렁하신 분들 많으시죠? 저도 처음 지축 왔을 때 북한산 뷰에 반해서 들어왔지만 이자 생각하면 가끔 잠이 안 올 때도 있었어요. 근데 며칠 전 단지 산책하다가 부동산 들러보니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차분하더라고요. 오히려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인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이건 진짜 배짱이 아니라 확신 같아요. 지축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2022년 그 무서웠던 하락장 때도 9억 밑으로는 절대 안 깨졌잖아요. 그때 버틴 분들이 승자라는 걸 이번에 11.3억 신고가 찍히는 거 보면서 다들 다시 느낀 거죠. 여긴 3호선 역세권에 애들 학교 가깝고 GTX 연신내역도 코앞이라 입지가 사실상 서울이나 다름없음. 금리 0.25%p 더 올린다고 이 정주 여건 포기하고 나갈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지금 분위기면 14억 향해서 가는 건 이제 시간문제라고 봐요. 수도권 서북권에서 이만큼 쾌적하면서 서울 접근성 좋은 곳 찾기 진짜 힘들거든요. 결국 정부가 금리로 압박해도 지축처럼 실거주 튼탄한 곳은 우상향 흐름 못 막을 겁니다. 살아보니까 스트레스도 줄고 동네가 주는 행복감이 커서 저는 끝까지 들고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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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정아혜
    1개월 전

    진짜 공감해요. 저도 지축 처음 왔을 때 그 평온한 느낌 잊지 못함. 이자는 좀 올라도 여기 살면서 얻는 행복감이 훨씬 커서 이사 갈 생각 전혀 없어요.

    서툰판다
    1개월 전

    지센푸 9억 지지선은 진짜 전설이죠. 하락장 겪어본 사람들은 알아요. 대장주가 버텨주니까 주변 단지들도 같이 힘 받는 분위기라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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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정주 여건은 인정하는데 14억은 너무 희망 회로 돌리시는 거 아닌가요? 금리 더 오르면 서울 상급지도 휘청일 텐데 지축이 독야청청하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