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 기대감 속 고양더샵포레나 실거래와 호가 차이
요즘 정부에서 규제 완화한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니까 고양시 분위기도 확실히 예전이랑은 좀 다르네요. 저도 관심 있게 보던 고양더샵포레나 쪽을 다시 좀 훑어봤습니다. 아무래도 포스코랑 한화 컨소시엄이라 대단지 메리트는 확실해 보이거든요. 다만 계약서 쓰기 전에 실거래랑 호가 벌어진 건 좀 따져봐야겠더라고요. 지금 24평형 호가가 낮게는 5.4억부터 높게는 7억 넘게도 나온다는데, 정작 8월 24일에 15층이 5.1억에 찍혔거든요. 최고가 대비해서는 아직 자리가 좀 남은 것 같은데 호가만 너무 앞서가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9월에 인근 원당7구역 주민설명회 소식도 있고 해서 기대감이 선반영된 건 알겠습니다. 그래도 2028년 입주까지 남은 기간 생각하면 자금 계획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으면 안 될 것 같더군요. 대출 한도나 금리 변수가 아직은 불투명하니까요. 결국 갈리는 건 이 호가 갭을 미래 가치로 보고 베팅하느냐, 아니믄 실거래가 붙어줄 때까지 기다리느냐일 것 같습니다.
댓글3개
- 흰산토끼1개월 전
확실히 24평 5.1억 실거래 보고 나면 7억대 호가는 손이 잘 안 가긴 하죠.
영리한박쥐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분위기에 휩쓸려서 덜컥 잡았다가 나중에 잔금 때 고생하는 분들 꽤 봤거든요. 등기 칠 때까지 내 수중에 들어오는 대출금이 얼마인지부터 확답받고 움직여야 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박도유1개월 전
원당7구역 설명회 가보려고요. 주변 재개발이랑 같이 묶여서 동네가 변하긴 할 텐데 시간은 좀 걸리겠음.
- 짙은토끼1개월 전
저는 그냥 지금이 무릎이라고 생각하고 잡았습니다. 나중에 규제 다 풀리면 이 가격 안 올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