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기혜
공사비 규제에 시 재정난까지, 일산 재건축 갈 길 멀어 보이네요
안 그래도 공사비 때문에 말이 많은데, 재건축 분담금 더 높일만한 규제가 또 나온다니 일산 재건축 단지들 발등에 불 떨어진 거 아닌가요? 요즘 공사비 상승률 보면 연평균 5%는 우습게 오르는 분위기잖아요. 여기에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까지 더해져서 과징금 부담이 늘어나면, 그 비용이 조합원 분담금으로 고스란히 전가될 수밖에 없겠던데요. 이런 상황이면 시에서 기부채납을 깎아주거나 기반시설이라도 좀 밀어줘야 속도가 날 텐데요. 문제는 고양시 재정 상태가 넉넉하지 않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시 재정 여력이 충분치 않다는 주민들 평가가 꽤 있던데요. 그런데 재정도 부족한데 주교동 신청사 건립까지 강행하면서 예산 논란이 계속 생기니까 정작 재건축 지원에 쓸 돈이 있을까 싶어요 백석동 업무빌딩이나 대곡역 같은 대안을 두고 입지 갈등만 깊어지면 행정 에너지만 계속 낭비되는 꼴이잖아요 결국 시 예산이 엉뚱한 갈등에 묶여 있으면 일산 노후 단지들 사업성 개선은 더 힘들어지지 않을까요? 공사비는 계속 오르는데 시의 지원까지 기대하기 어렵다면 재건축 속도는 더 늦어질 듯합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