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조리나
3개월 전

고양더샵포레나 커뮤니티가 세금 폭풍에도 버티는 이유

세제 개편안 나온다니 다들 눈치 싸움이 치열하죠. 내가 IMF 때부터 부동산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는데, 규제 바뀔 때마다 흔들리는 건 결국 어설픈 물건들뿐입니다.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의 맷집이 되더군요. "세금 오르면 대단지도 매물 쏟아질까요?" 천만에요, 오히려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단지는 집주인들이 악착같이 버팁니다. 고양더샵포레나처럼 2,601세대쯤 되면 단지 내 시설이 거의 작은 도시 수준이거든요. "도래울이나 덕은 상급지랑 비교하면 어떨까요?" 최근 도래울 7단지가 10.8억 찍고 덕은 DMC 자이 더 리버가 13억 찍는 게 그냥 운이 아닙니다. 신축 프리미엄과 커뮤니티 질이 결국 가격의 격차를 고착화시키는 거죠. 제가 과거 경험을 돌이켜봐도 커뮤니티 잘 된 곳은 엄마들 입소문이 무섭더군요. 조식 서비스에 수영장까지 갖춰지면 그게 곧 아파트의 신분이 됩니다. 세제 개편으로 똘똘한 한 채 선호도가 높아지면 이런 대단지는 더 귀해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커뮤니티 보고 진입해야 할까요?" 하락장에서도 강남 대단지가 끝까지 버티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세금 좀 더 내는 게 아까워서 그 편한 생활 인프라를 포기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결국 부동산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삶의 질을 사는 겁니다. 커뮤니티가 곧 자산의 등급이 되는 시대니까요. 좋은 커뮤니티는 세금보다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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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박지선
    3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이네요. 대단지 커뮤니티 맛 들이면 못 떠나죠.

  • 이오영
    3개월 전

    맞습니다. 고양더샵포레나 정도 규모면 커뮤니티가 시세를 견인하는 핵심이죠. 세제 개편돼도 똘똘한 놈은 결국 살아남음.

  • 아픈사자
    3개월 전

    저도 도래울 7단지 10.8억 찍은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결국 창릉역 호재랑 커뮤니티 기대감이 반영된 거겠죠. 베테랑님 말씀대로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이 장땡임.

  • 빠른바다거북
    3개월 전

    커뮤니티가 깡패라는 말 공감합니다. 근데 관리비 무서워서 구축 가는 분들도 있긴 하더라고요.

  • 따뜻한치타
    3개월 전

    내가 봐도 포레나는 커뮤니티가 살렸음. 2,601세대 규모면 운영도 안정적이고.

  • 성실한곰
    3개월 전

    세금 때문에 던진다는 건 하수들 생각이죠. 진짜들은 커뮤니티 좋은 거 움켜쥐고 증여를 하든 버티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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