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바람직스러운참새
38분 전

GTX 고덕역 연장설보다 5억대 실거래가가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요즘 고덕에 GTX-D 들어온다는 장밋빛 얘기가 참 많이 도는데, 냉정하게 국가철도망 계획표 보신 분 계신가요? 커뮤니티에서는 노선이 고덕역 쪽으로 기우는 느낌이라고들 하시는데요. 실상은 국평 84㎡ 실거래가가 전고점 9억 대비 30% 넘게 빠지면서 5억 원대까지 내려온 게 현실입니다. 철도 호재가 진짜 힘을 쓰려면 국가계획에 반영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정치권 공약 단계라 사업성을 확신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커 보여요. 월급 모아서 자산 키워야 하는 제 입장에서는 이런 인프라 지연이 참 무겁게 다가옵니다. 결국 교통망 확충이 늦어지면 그만큼 자산 가치 회복도 더뎌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래도 삼성전자에서 임직원들한테 연 1.5% 저금리로 주택 자금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더라고요. 최대 5억까지 지원해 준다니 저점이라 판단하는 실수요자들에겐 확실히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막연한 GTX 환상보다는 이렇게 확실한 기업 지원책이랑 하락한 시세를 엮어서 실거주 가치부터 따져보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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