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김강승
3,462억 시청사 호재와 고덕 신고가
지제랑 고덕 쪽 신축들이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릴 때마다 경기 남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고덕국제신도시 신축 단지들 위주로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는데 이게 단순한 반등인지 궁금해지네요 평택시청 신청사 건립에 3,462억 원이 투입된다는 계획을 보니까 행정타운이 들어설 3단계 구역의 무게감이 확실히 다르게 다가옵니다 신청사라는 큰 축이 세워지면 지금 신고가를 기록 중인 단지들의 가격도 단순한 거품이 아니라 인프라 확충에 따른 재평가로 볼 수 있겠어요.. 다만 3단계 개발이 완료되고 시청이 실제로 들어오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점이 매수 시점을 잡는 데 고민을 만듭니다 지금 신고가라도 추격 매수를 해서 선점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3단계 청약 물량을 기다리는 게 유리할지 따져보게 되네요 신청사 완공까지의 긴 시간을 실거주로 버틸 수 있는 자금 여건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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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얀호랑이
시청 들어오고 행정타운 자리 잡으면 지금 가격이 싸 보일 수도 있겠지만 시간 싸움이긴 하죠. 3,462억이나 들인다니 규모는 확실하네요.
- 한한안
청약 기다리기엔 경쟁률이 무섭고 신고가 잡기엔 어깨 위인 것 같아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