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신태은
평택 월세 급등에 지제·고덕 신고가 흐름
최근 평택 지제랑 고덕 쪽에서 신고가 소식이 들리니까 예전 동탄2 초기 분위기가 자꾸 겹쳐 보입니다 신도시 아파트 매수자 10명 중 7명이 3040 세대라는 통계를 봤는데, 젊은 층이 실거주로 진입하는 속도가 그때랑 참 비슷하죠 이렇게 젊은 분들이 들어오는 와중에 월세가 40% 가까이 뛴 게 예사롭지 않네요 그러다 보니 보통 월세가 오르면 전세랑 매매가도 따라서 같이 올라가거든요.. 실제 거래를 봐도 더샵지제역센트럴파크(1BL) 33평이 10월 22일에 5.3억에 팔리면서 가격이 바닥을 잡고 있네요 고덕국제신도시금호어울림 같은 단지도 24평 호가가 4억 원을 넘어서며 저평가 인식을 조금씩 벗어나는 듯합니다 예전에 동탄에 교통망이랑 상권 들어오면서 집값이 확 뛰었던 때를 그대로 따라가는 듯싶어요 2027년 6월에 고덕 3단계 개발이 마무리되고 시청 신청사까지 들어오면 인프라 완성도는 정점을 찍겠어요 삼성 일자리라는 확실한 기반이 있어서 도시가 자리 잡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를 듯싶습니다. 2027년쯤 시설이 다 들어선 뒤에도 지금처럼 계속 오를지, 아니면 새로 나오는 물량이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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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나비
과거 동탄도 처음에는 허허벌판이라고 말 많았는데 삼성 끼고 인프라 깔리니까 무섭게 올라갔어요. 평택도 지금은 인프라가 좀 부족해도 2027년쯤 다 들어오면 분위기 완전 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