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당찬올빼미

지제역더샵 9.5억 신고가 보니 고덕 3단계 청약 더 간절해지네요

동탄은 규제로 묶이고 난리인데, 옆 동네인 우리 평택 분위기는 겉보기에 좀 조용하죠? 근데 사실 물밑은 꽤 뜨거워요. 단적으로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33평이 이달 초 9.5억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9.4억에서 한 계단 더 올라선 건데, 1,999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역시 하방 지지력이 다르네요. 이런 와중에 고덕 3단계 힐스테이트 엘리스트가 공공분양으로 나오니 관심들이 많으신데, 이게 공공이라 무주택이나 소득 기준이 진짜 까다로워요. 자격 안 돼서 포기하는 분들 꽤 나올 겁니다. 역설적으로 조건만 맞으면 지제역 대장주 가격이 버티는 지금이 고덕 진입의 기회인 셈이죠. 경쟁자들이 걸러지는 틈을 타서 내 가점과 실탄에 맞는 전략을 짜야 합니다. 삼성 호재 믿고 전월세 나가는 속도 보면 올해가 저점 매수 막차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청약 자격이 애매하다면 지제역 쪽 기축을 더 오르기 전에 잡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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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성용수

    지제역더샵은 입지가 깡패라 9.5억도 납득이 가네요. 고덕 3단계 힐스는 공공이라 소득 컷에서 걸리는 지인들 많더라고요.

  • 작은고양이

    요즘 평택 전세 구하기 힘들어진 거 보면 바닥은 확실히 다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