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 대형 매도 후 힐스테이트 엘리스트 다운사이징, 실익 있을까요?
동탄에서 대형 보유하며 월세 수익까지 챙긴 성공 사례를 보고 제 자산 포트폴리오도 다시 점검해봤습니다.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 38평 대형을 보유 중인데 이제는 몸집을 줄여서 현금을 확보할 타이밍인 것 같더군요. 현재 풍경채 38평 매매 호가가 평균 7억 1,500만원 선인데 이걸 매도하고 실거주용 국평으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마침 삼성전자에서 무주택 임직원에게 1.5% 저금리로 5억까지 빌려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죠. 이 실탄이 시장에 풀리면 고덕 3단계 힐스테이트 엘리스트 같은 공공분양 단지로 수요가 쏠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취득세랑 중개수수료 같은 부대비용을 넉넉히 4,000만원 정도로 잡아도 대형 매도 차익이면 충분히 커버가 되더군요. 특히 힐스테이트 엘리스트는 공공분양 방식이라 분양가 상한제 덕분에 가격 메리트가 확실히 있을 겁니다. 대출 이자 아끼면서 신축 국평으로 넘어가고 남은 여유 자금은 노후 연금으로 돌리는 게 맞지 싶네여. 다만 공공분양이라 소득이나 자산 기준이 까다로울 텐데 제가 이 부분을 정확히 체크했는지 아마 맞을걸요? 수치상으로는 대형 유지보다 다운사이징 후 현금 확보가 5년 뒤 자산 가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자금 계획상 실익은 분명한데 대형에서 국평으로 줄여가는 게 실거주 만족도 면에서 후회 없을지 고민은 되네요.
댓글3개
- 이인다
취득세에 중개비까지 계산하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삼성 1.5% 대출은 진짜 사기급 복지라 고덕 국평 수요는 탄탄할 듯합니다.
- 김영주
풍경채 38평이면 살기 편하실 텐데 84로 줄이면 답답하지 않으실까여? 전 다운사이징보단 보유가 낫다고 봅니다.
- 안타까운삵
저도 자금 계획 세워보니 부대비용이 생각보다 세던데 잘 계산하셨네요. 힐스 공공분양 단가만 착하게 나오면 무조건 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