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정세유

윤슬자이 예당, 공공분양 자격 안 되면 계약이 상책인 이유

윤슬자이 예비당첨 300번대면 고민이 깊으시겠지만 시장 사이클상 지금은 진입을 검토할 시점입니다. 우선 다음에 올 고덕 3단계 힐스테이트 엘리스트는 공공분양이라 무주택 요건과 소득 기준이 상당히 까다로워요. 맞벌이로 열심히 버신 분들은 넣고 싶어도 자격에서 걸리는 경우가 많으니 이번 예당이 오히려 기회인 셈이죠. 게다가 삼성전자가 임직원 대상으로 연 1.5%에 5억까지 주택 자금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니다. 이런 저리 대출을 낀 실수요가 고덕에 유입되면 하방 경직성은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겠네요. 20년 넘게 이 시장을 봐왔지만 평택을 저가에 잡을 타이밍도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단계로 보입니다. 공공분양의 높은 문턱을 넘을 소득 요건이 안 된다면 이번 확정 물량을 잡는 것이 실익이 큽니다. 다만 본인의 자금력이 입주 시점의 DSR 규제까지 견딜 수준인지는 냉정하게 계산해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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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보람찬사자

    맞아요. 저도 3단계 힐스 기다리다가 소득 기준 보고 포기했습니다. 삼성 1.5% 대출 활용 가능한 분들은 고덕이 확실히 메리트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