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마을금호타운 22평 1.6억까지 밀렸네요
고덕국제신도시 3단계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생활 인프라가 채워진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정작 주변 구축들 가격은 힘을 못 쓰는 분위기입니다. 서정마을금호타운 실거래 데이터를 보면 흐름이 꽤 명확하게 보이네요 22평형이 2026년 8월 중순에 7층이 1.6억에 거래됐습니다. 지난 4월 말에 2.1억까지 찍었던 걸 생각하면 몇 개월 사이에 5,000만원 정도 빠진 셈입니다 32평형도 분위기는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8월 초에 5층이 2.2억에 찍혔는데, 이것도 4월 말 최고가였던 2.6억이랑 비교하면 하락폭이 작지 않네요. 신도시 안에서 월세가 40%나 올랐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임대 수요는 탄탄해 보이는데, 매매가는 오히려 조정을 받는 게 의외입니다 아무래도 고덕국제신도시금호어울림 24평이 10월에 3.9억 선에서 거래되는 걸 보면, 수요자들이 돈을 더 주더라도 아예 신축급으로 눈을 돌리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1,500세대 넘는 대단지 인프라를 무시하기는 어렵나 봅니다 서정마을금호타운이 삼성캠퍼스 접근성이나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데, 연식이 있다 보니 갈아타기 수요를 얼마나 붙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인 듯합니다 인프라가 더 좋아지면 갭이 메워질지 아니면 신축이랑 격차가 더 벌어질지 좀 더 지켜봐야 겠어요. 지금처럼 전월세가 강세인 상황에서 실거주 비용을 아끼는 선택이 나을지,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신축 대단지로 넘어가는 게 실익이 클지는 각자 자금 상황에 따라 결론이 완전히 다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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