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권은욱

미분양 45% 줄어든 평택, 고덕 우미린이 반등 주도할까요

평택은 워낙 물량이 많아서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 지표는 좀 다르게 흘러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작년보다 20.3%나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거래가 붙으면서 미분양도 작년 초 정점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45.5% 정도 줄어든 상태더군요 그러다 보니 동탄이나 오산 쪽 가격이 먼저 치고 나가니까 그쪽에서 밀려온 풍선효과가 평택까지 닿는 기세입니다 이런 흐름에서 1,366세대로 묶이는 고덕 우미린 브랜드 타운의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이 정도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중심을 잡아주면 고덕 전체의 체급을 올리는 모멘텀이 될 수밖에 없거든요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 25평이 이달 초 8.4억에 신고가 쓴 거 보면 대장주들 회복세는 이미 시작된 것 같고요. 공급 리스크에 묶여있던 심리가 풀리면 이런 브랜드 타운이 전고점 회복을 주도할 거라 봅니다 앞으로 입주 장세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춰서 가격이 튀어 오르는 속도가 꽤 무서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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