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새로운나비

미래에셋도 포기한 서정리역, 고덕 1단계 인프라 붕괴의 시작일까요

목동도 난리지만 그에 못지않게 지금 우리 서정리역세권 상황이 더 비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에셋이 계약금 100억을 포기하면서까지 역세권 개발에서 손을 뗐다네요 민간 자본이 이 정도로 손해를 감수하고 나가는 건 사업성이 아예 없다고 본 거라 더 무섭습니다 이게 끝이 아니라 1단계 대형마트 부지 개발까지 줄줄이 철회되는 분위기네요. 상권이 들어와야 할 자리는 계속 비어있고 주민들 생활 편의는 점점 뒤로 밀리는 느낌입니다 더 당황스러운 건 인프라 대신 준법지원센터 같은 시설이 먼저 자리를 잡았다는 점이에요. 치안을 책임질 평택북부경찰서 준공은 2032년으로 한참 남았는데 이런 시설부터 들어오니 걱정되네요. 핵심 상권 개발은 멈추고 기피 시설만 남게 되면 다른 지역이랑 격차는 더 벌어질 텐데 말이에요 지금의 사업 철수를 가볍게 볼 게 아니라 1단계의 가치를 결정 지을 마지막 경고로 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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