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기다란까치
동탄 16% 뛸 때 5억대 추락한 고덕, 인프라 무산이 결정타일까요
분당이나 동탄 쪽 상승세가 무섭네요. 동탄은 올해만 16% 가까이 뛰었다는 기사가 나오는데, 우리 고덕 전용 84㎡가 5억 원대로 주저앉은 실거래를 보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상급지들이 대책 효과로 치고 나갈 때 고덕은 오히려 힘을 못 쓰는 모양새인데요 최근 1단계 대형마트 부지 개발까지 철회됐다는 소식을 들으니 인프라 동력이 꺾인 게 아닌가 싶어요 게다가 공공기관이 들어와야 할 자리들도 여전히 공터로 방치된 곳이 많더군요. 도시 완성도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하락세가 굳어지는 건 아닌지 의외로 리스크가 커 보입니다.. 물론 정부 규제 완화가 변수가 될 순 있겠지만, 내부 인프라가 무너진 상태에서 외부 대책만 기다리는 건 위험한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인프라 공백을 무시하고 막연하게 반등만 기다리다가는, 동탄 같은 주변 지역과 자산 격차가 순식간에 벌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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