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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16% 뛸 때 5억대 고덕, 지금이라도 분당 갈아타야 할까요

동탄이 올해 16% 가까이 오르는 동안 고덕은 34평이 5억대까지 밀렸어요 전고점 9억 대비 30%나 빠진 수치를 보니 자산 격차가 벌어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최근 미래에셋이 100억 계약금을 포기하고 서정리역세권 사업에서 철수한 게 충격이 컸죠. 대기업이 사업성 없다고 판단한 건 1단계 인프라 완성에 큰 차질이 생겼다는 뜻 같습니다. 여기에 단지 근처 준법지원센터에서 범죄자 교육까지 한다니 치안 걱정도 되고요 정주 여건이 나빠지면 매수세가 붙기 더 힘들어지는 건 당연한 수순이겠어요 리스크가 큰 고덕을 쥐고 있기보다 검증된 상급지로 옮기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자산 방어 차원에서도 흐름이 좋은 동탄이나 분당으로 붙는 게 실익이 커 보여요 제 예산은 현금 4억에 대출 3억 정도라 분당 구축까지는 가시권에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갈아타는 게 지각비를 줄이는 길일지 매일 고민하게 되네요 일단 이번 달까지만 시장 분위기를 더 보고 상급지 매물을 선점하는 쪽으로 마음이 기웁니다 고덕의 미래 가치만 믿고 기다리기엔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다만 금리가 다시 튀어서 대출 실행 시점에 이자 부담이 계획을 넘어서면 또 얘기가 달라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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