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바람직스러운참새
공급 부족 탓하기엔 평택 거래 20% 늘고 미분양도 반토막이네요
요즘 공급 부족 뉴스를 보며 고덕 현장 상황을 가만히 짚어보게 되네요. 그런데 공급 부족 책임을 두고 말이 많지만 정작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는 전년보다 20.3%나 늘었습니다 정책 논란과는 별개로 시장 참여자들은 이미 실질적인 움직임을 시작한 셈이에요 이런 거래량 증가는 그간 발목을 잡던 미분양 물량을 정점 대비 45.5%나 털어내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수치로만 봐도 공급 과잉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현장에서는 꽤 희석된 것으로 보이거든요. 정책적인 변수보다는 내부의 수급 개선 지표가 훨씬 뚜렷하게 나타나는 상황입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고덕국제신도시 내 전고점 회복도 생각보다 순식간에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다만 이런 반등세가 모든 단지에 고르게 퍼질지는 조금 더 지켜볼 일입니다 정부 대책이 시장의 자생적인 회복 속도를 따라올 수 있을지 확인이 필요한 지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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