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최배원
고덕 우미린 1366세대 전고점 회복할까요
동탄과 영통의 집값 상승세가 매섭게 치고 올라오는 걸 보니 2021년 불장 당시에 겪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오릅니다 남부권 반도체 벨트에서 시작된 유동성이 경부라인을 타고 평택 고덕까지 북상하는 흐름이 꽤나 선명하게 느껴지네요 1) 동탄과 오산의 가격 급등으로 인한 풍선효과가 평택으로 유입되는 조짐입니다.. 주변지와의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서 그동안 정체되었던 고덕의 매수 심리가 다시금 기지개를 켜는 모습이 데이터로도 잡히는 듯해요 2)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더 프리미어가 합쳐진 1,366세대의 브랜드 타운 형성은 지역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듯합니다.. 대단지 특유의 규모감이 주는 안정감이 시세 회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수요를 끌어당길 힘이 충분해 보이고요 3) 삼성전자 배후 수요를 고려할 때 신축 대형 평수의 희소성도 무시 못 할 요소입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본과 탄탄한 실거주 수요가 맞물린다면 현재의 정체기를 뚫고 전고점을 향해 튀어 오를 에너지는 이미 쌓여있지 않나 싶네요 압도적인 세대수와 외부 유동성이 결합한다면 고덕은 공급 과잉 우려를 딛고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대규모 물량이 한꺼번에 움직일 때의 파급력이 실제 거래로 얼마나 이어질지는 조금 더 두고 볼 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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