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 우미린 1,366세대 타운 기대되네요
삼성전자 위기론으로 술렁여도 평택 현장 지표는 오히려 견고하게 버티는 느낌입니다. 대외적인 우려와 달리 실제 수요자들은 실익을 따져서 대단지 위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네요. 사실 소규모 단지 여러 개보다 하나의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는 게 주거 쾌적성이나 시세 형성에서 훨씬 유리하죠 600세대 정도면 평범하지만 이게 천 세대 넘는 규모가 되면 지역 내 위상 자체가 달라지니까요.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가 최근에 완판됐다는 소식 보니까 대기 수요가 탄탄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이미 한차례 검증을 마친 상황이라 뒤이어 나올 물량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쏠리네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더 프리미어 623세대가 84부터 111제곱까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특히 눈에 들어옵니다.. 고덕에 부족한 101이나 111 같은 대형 평수가 섞여야 단지 전체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완성된다고 보거든요 프레스티지와 합쳐 총 1,366세대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면 고덕의 스카이라인도 꽤 웅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지는 나중에 관리비 절감이나 커뮤니티 시설 수준부터가 달라서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죠.. 연봉 8천 중반에 저축 3억 5천 정도 맞춘 분들이라면 대출 활용해서 진입하기에 꽤 괜찮은 타이밍 같아요 그러다 보니 10년 뒤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의 위기론이 오히려 평택의 핵심 입지를 잡는 기회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거주 목적이면 고민할 이유가 없겠지만 자산 증식 속도까지 고려한다면 초기 투자금 비중을 얼마나 가져가느냐에 따라 판단이 다를 것 같네요
댓글1개
- 재미있는산양
중대형 평수 섞인 대단지가 나중에 대장 노릇 하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