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이진라

고덕 우미린 대형 평형 1,366세대 대단지

그런데 서울 얘기만은 아니고 평택도 그동안 공급이 많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지표는 흐름이 바뀐 걸 보여주네요. 평택 아파트 매매 거래가 전년보다 20.3% 늘었고 미분양도 작년 고점 대비 45.5% 줄어든 상태입니다. 이런 수치는 시장에 쌓였던 부담이 쪼금씩 해소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특히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와 더 프리미어가 합쳐져 1,366세대 규모의 브랜드 타운이 되는 점이 눈에 띄네요. 이 정도 규모면 단지 자체가 주는 무게감이 있고 지역 내에서 랜드마크 역할을 충분히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고덕은 34평 위주라 큰 집으로 갈아타려는 실거주자들 갈증이 꽤 있었어요. 이번에 101㎡나 111㎡ 같은 대형 평형이 공급되면 이런 대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단지 가치를 올릴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신축 대형의 가격대를 시장이 얼마나 빠르게 소화할지는 지켜봐야겠네요 제가 놓친 다른 시장 신호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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