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신도시
이찬하

고덕 우미린 대단지 들어서면 웅장하겠어요

요즘 평택 쪽 매매 데이터 찾아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평택 아파트 매매거래가 작년보다 20.3%나 늘었더라고요 공급 물량 때문에 계속 무거웠던 동네인데 거래량이 이만큼 올라온 거 보면 바닥은 다진 느낌이 들어요.. 근데 이런 반등 기류 속에서 고덕 우미린 브랜드 타운이 진짜 눈에 띄네요 프레스티지랑 더 프리미어 합쳐서 1,366세대 규모라고 하죠 이 정도면 고덕 안에서도 덩치로 밀리지 않는 수준이라 단순히 가구 수 채우는 걸 넘어선 힘이 느껴질 것 같아요 특히 1,3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면 고덕 스카이라인 자체가 확 달라 보이지 않을까 싶거든요.. 웅장한 느낌이 주는 시각적인 압도감도 무시 못 하니까요 랜드마크급으로 자리 잡으면서 전고점 회복을 이끌지 궁금해지네요 그런 와중에 비슷한 세대수인 평택롯데캐슬이 828세대 정도 되는데 거기 33평 매매 호가가 지금 3.3억에서 4억 사이로 나오던데요. 우미린 같은 신축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면 기준점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어요 그러다 보니 쓰다 보니 분석보다는 제 궁금증만 늘어놓은 거 같아 죄송합니다 신축 대단지가 만드는 스카이라인의 가치를 높게 보느냐 아니면 기존 단지들과의 가격 격차를 더 부담스럽게 느끼느냐의 차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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