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산뜻한오리
형곡 아테라, 학군지는 좋은데 분양가가 문턱
구미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형곡동에 드디어 브랜드 신축이 들어오네요 10년 만의 공급이라 기다린 분들이 꽤 많을 텐데 막상 가격을 보면 마음이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경북 지역 분양가 상승률이 18.4%에 달한다는 통계가 있던데요 공사비가 워낙 오르다 보니 원도심인 형곡동에서도 이제는 예전 같은 가격을 기대하긴 어려워진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 정도의 가격 저항선을 실거주층이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그러다 보니 형곡 센트럴 아테라의 성패는 구축 밭인 이 동네에서 학군지의 희소성이 높은 분양가를 얼마나 상쇄하느냐에 달린 듯합니다 인프라는 탄탄하지만 가격 수용도는 또 다른 문제니까요 기다려온 수요가 분양가라는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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