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젊은물총새

형곡 센트럴 아테라 분양가 걱정되네요

구미의 교육 중심지인 형곡동에 드디어 새 아파트 소식이 떴네요. 10년 만에 나오는 신축이라 그동안 공급 가뭄에 목말랐던 분들 기대가 꽤 큰 분위기입니다. 인프라나 학군은 이미 검증된 곳인데 새 집이 없어서 다들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전국 아파트 분양가가 평당 2,000만 원을 넘겼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올 상반기에만 2.2%가 더 올랐다는데 신축 진입 장벽이 점점 높아지는 게 체감되네요. 구미도 이런 흐름에서 자유롭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경상북도의 분양가 상승률은 18.4%로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어요. 이 수치만 봐도 이번 센트럴 아테라 분양가가 앞으로 구미 시세의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기존 구축 시세랑 격차가 벌어지는 건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다만 금리 인상 여파로 매수 심리가 예전 같지 않다는 점이 걸립니다 신축이라는 희소가치는 분명하지만 늘어난 이자 부담을 생각하면 다들 계산기를 두드려봐야 할 때죠. 냉정하게 내 자금 여력과 비교해 보는 과정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높아진 가격대를 받아들이더라도 입지적 이점은 확실하다고 봅니다. 형곡동 신축이라는 프리미엄을 잡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런 수요가 청약 결과를 가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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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뛰어난스라소니

    구축 밭이라 신축 귀하긴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