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도 이제 5억 시대가 정말 오는 걸까요?
오늘 올라온 기사 보니까 경북 지역 분양가가 정말 무섭게 올랐다는 게 실감이 나네요. 인근 영주 쪽은 벌써 5억 중반대까지 분양가가 나올 예정이라는데 상주도 조만간 그렇게 될까요? 전국적으로 공사비랑 건축비가 올라서 3.3㎡당 2000만 원 넘는 곳이 수두룩하다는데 경북도 상승률이 18%가 넘는다고 하니 걱정이네요.. 상주자이르네는 84타입 기준으로 4억 초중반대라고 하던데 이 정도면 주변 시세나 분위기에 비해서 합리적인 편인 걸까요? 다른 지역들이 워낙 가파르게 오르니까 상대적으로 가격 경쟁력이 있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요. 계약금 5%에 1차 500만 원 정액제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있으면 정말 입주 전까지는 추가 비용이 안 드는 구조인가요? 자금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솔깃한 조건인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전매제한도 없어서 계약금만 다 내면 바로 분양권을 팔 수도 있다는데 투자 목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꽤 많을까요? 단지 최상층에 스카이라운지가 생기고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까지 들어온다는데 상주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거라 시설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무인카페랑 같이 운영되면 입주민들이 차 마시면서 책 보기 좋을 것 같은데 과연 운영이 잘 될까요? 지방 중소도시 아파트가 5억 시대에 진입했다는 말이 낯설면서도 이게 정말 현실인가 싶어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다들 이 단지의 분양가나 조건들이 지금 시기에 적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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