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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호동 샛별마을 구축 개별난방이면 관리비 실체감 어떨지
요즘 날이 부쩍 쌀쌀해지니까 집안 온기부터 체크하게 되네요. 애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는 겨울철 난방비 무시 못 하잖아요. 진해 풍호동 샛별마을 쪽으로 집을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여기가 2000년 12월 입주라 이제 25년 9개월 정도 된 구축이더라고요. 남편은 연식이 좀 있으니 수리비나 관리비가 많이 나올까 봐 걱정이 태산인데, 저는 오히려 86세대 소규모 단지라 조용하고 아늑한 맛이 있을 것 같아서요. 특히 여기가 개별난방 방식이라는데, 이 정도 연식의 구축에서 개별난방이면 아무래도 중앙난방보다는 내가 쓰는 만큼 조절되니까 관리비 면에서 낫지 않을까 싶거든요. 사실 구축은 배관 노후화 때문에 개별난방이라도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서요. 실제 거주하시는 분들 겨울에 난방 좀 넉넉히 돌리면 관리비가 어느 정도나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학군이나 아이들 환경 생각하면 주변 인프라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결국 구축 실거주는 이런 생활 밀착형 비용에서 만족도가 갈리더라고요. 올수리 된 집을 들어가느냐 아니면 기본 집을 사서 단열 보강을 확실히 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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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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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낙타
저도 거기 예전에 봤었는데 세대수가 적어서 그런지 조용하긴 진짜 조용해요. 근데 구축은 난방 방식도 중요하지만 샷시 교체 여부가 관리비 차이 훅 납니다.
- 그리운코알라
아무리 개별난방이라도 25년 넘었으면 배관 청소 한 번 하시는 게 좋을걸요? 안 그러면 방 하나는 차갑고 난방비만 왕창 나올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