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울산
잘생긴치타
트리비앙 34평 전세 4.7억 거래로 본 거주 선택?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영끌했다가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게 되네요. 반림동 트리비앙 34평 전세가가 최근에 4억 7,000만원 찍힌 걸 봤습니다. 8월 말에도 4억 8,000만원대 거래가 있었으니 이 정도가 지금 시세인 것 같아요. 매매가가 7억 초중반대 형성되어 있는 걸 생각하면 전세가율이 60%대 초반인데, 실거주로 들어갈 때 대출 부담이나 기회비용 따져보니 고민이 깊어집니다. 2,610세대 대단지라 전세 물량이 아주 귀하진 않겠지만, 이 가격대에 들어가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결국 전세가가 여기서 더 받쳐주느냐 아니면 매매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2
댓글2개
2개
- 기쁜낙타
트리비앙이 연식은 좀 됐어도 반림동 대장이라 전세 수요는 꾸준하죠. 저라면 4.7억 정도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 정형은
저는 좀 다르게 봐요. 2006년식인데 전세 4.7억이면 감가 생각했을 때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네요. 차라리 신축 쪽 전세가율을 한번 더 비교해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