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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벌새
트리비앙 30평대 위주 평형 구성이 실거주에 유리한 이유
월급 모아서 자산 키우려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주거비 비중 좀 줄여보려고 단지들 평형 구성을 뜯어보고 있는데, 성산구 반림동 트리비앙이 평형대가 참 촘촘하더라고요. 여기는 25평부터 56평까지 정말 다양한데, 특히 30평대만 봐도 30, 31, 34, 39평 이런 식으로 세분화되어 있어요. 직장인 입장에선 예산 맞춰서 조금씩 평수 넓혀가기에 좋아 보이더군요. 대표 평형인 34평이 단지 안에서 비중이 꽤 큰 편이라, 나중에 매도할 때도 환금성 면에서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점 관리가 쉽지 않은 저 같은 사람에겐 이런 대단지가 대안이 되기도 하니까요. 물론 2006년 입주라 연식이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점은 걸리지만, 30평대 안에서도 구조나 크기 선택지가 넓다는 건 큰 장점 같습니다. 가족 구성원 변화에 따라 단지 내 이동이 자유로울 것 같거든요. 다만 평형이 너무 섞여 있으면 동 위치마다 선호도가 갈릴 수 있는데, 이게 실거주 만족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는 직접 따져봐야 할 것 같아요. 비슷한 평형대끼리 모여 있는 걸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저처럼 주거비 아껴서 시드 늘리려는 분들께는, 이렇게 평형 구성이 다양한 대단지가 나름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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